읽을거리 · 싼때 · 2026년 11월 6일 자료 기준
🏬 도매시장 처음 가는 법 — 가락시장 이용 요령 김장철이나 행사 때 많이 사야 하면 도매시장이 가장 쌉니다. 서울 가락시장을 비롯해 전국 공영도매시장 32곳이 있고, 일반 소비자도 살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처음 가는 분을 위해 알아 둘 것을 정리했습니다.
도매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 산지에서 올라온 농산물은 새벽에 경매 로 도매법인에서 중도매인에게 팔립니다. 소비자는 경매에 참여할 수 없고, 중도매인 가게나 시장 안 소매 점포에서 삽니다. 그래서 경매가(뉴스에 나오는 도매가)보다는 비싸지만 마트보다는 대체로 쌉니다.
언제 가면 좋을까 시간 : 채소·과일은 새벽 경매가 끝난 이른 아침(6~9시)에 물건이 가장 많습니다. 오후에는 남은 물건을 싸게 넘기기도 합니다.요일 : 일요일·공휴일 다음 날은 경매 물량이 적거나 휴장하는 곳이 있어 미리 확인하세요. 가락시장은 보통 토요일 밤~일요일에 경매가 쉽니다.계절 : 김장철(11월 중순~12월 초)에는 배추·무·갓·쪽파를 상자나 망 단위로 살 수 있어 가장 붐빕니다.사는 요령 상자·망 단위 : 도매시장은 1~2개씩은 잘 안 팝니다. 이웃이나 가족과 나눠 사면 좋습니다.두세 곳 비교 : 같은 품목도 가게마다 등급과 값이 다릅니다. 상자를 열어 아래쪽까지 보여 달라고 해도 됩니다.현금·계좌이체 : 카드가 안 되거나 현금이면 깎아 주는 곳이 있습니다.운반 준비 : 카트나 차량이 있으면 편합니다. 주차장이 붐비니 대중교통 + 배송 서비스도 확인해 보세요.도매 시세 미리 보기 그날 경매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각 시장 누리집에 공개됩니다. 싼때의 도매 시세로 보는 품목 에서는 가락시장 정산 자료로 품목별 '1년 중 가장 싼 때'와 최근 1kg 값을 볼 수 있습니다.
알타리무(총각무) 많이 나오는 달 10~11월 · 도매가 가장 싼 때 6월 중순 연근 많이 나오는 달 1~3월, 9~10월 · 도매가 가장 싼 때 10월 중순 밤 많이 나오는 달 4~6월 · 도매가 가장 싼 때 4월 중순 도매가와 마트 값은 왜 다를까 도매가에는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오는 동안의 선별·포장·운송·보관·매장 비용과 손실이 아직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트 값은 보통 도매가보다 꽤 높고, 도매가가 크게 내려도 며칠~몇 주 늦게 따라 내려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는 폭락이라는데 마트는 왜 그대로일까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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