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 싼때 · 2026년 11월 2일 자료 기준
혼자 살면 장을 봐도 다 못 먹고 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대용량이 싸 보여도 절반을 버리면 오히려 비쌉니다. 버리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절약이라는 원칙으로, 1인 가구 장보기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 대용량이 이득 | 소포장이 이득 |
|---|---|
| 쌀, 양파, 감자, 당근, 마늘 (오래 두는 것) | 상추, 깻잎, 시금치, 부추 (금방 시드는 것) |
| 고춧가루, 멸치, 김, 소금 (마른 것) | 딸기, 복숭아, 포도 (금방 무르는 과일) |
| 고기·생선 (나눠 얼릴 수 있으면) | 두부, 콩나물, 버섯 (며칠이면 상하는 것) |
계산법은 간단합니다. '대용량 값 ÷ 실제로 먹을 양'이 소포장 값보다 싸면 대용량, 아니면 소포장입니다.
1년 중 가장 쌀 때와 비쌀 때 차이가 작은 품목입니다. 언제 사도 손해가 적어서, 혼자 사는 사람이 늘 사 두기 좋습니다.
얼려 두는 요령은 얼려도 되는 것·안 되는 것, 이달 싼 품목은 이번 달 싸게 장 보는 법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