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 싼때 · 2026년 11월 2일 자료 기준

🛒 1인 가구 장보기 요령 — 버리지 않는 게 절약

혼자 살면 장을 봐도 다 못 먹고 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대용량이 싸 보여도 절반을 버리면 오히려 비쌉니다. 버리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절약이라는 원칙으로, 1인 가구 장보기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소포장 vs 대용량, 무엇이 이득일까

대용량이 이득소포장이 이득
쌀, 양파, 감자, 당근, 마늘
(오래 두는 것)
상추, 깻잎, 시금치, 부추
(금방 시드는 것)
고춧가루, 멸치, 김, 소금
(마른 것)
딸기, 복숭아, 포도
(금방 무르는 과일)
고기·생선
(나눠 얼릴 수 있으면)
두부, 콩나물, 버섯
(며칠이면 상하는 것)

계산법은 간단합니다. '대용량 값 ÷ 실제로 먹을 양'이 소포장 값보다 싸면 대용량, 아니면 소포장입니다.

혼자 먹기 좋은 채소·과일

값이 잘 안 출렁이는 채소·과일

1년 중 가장 쌀 때와 비쌀 때 차이가 작은 품목입니다. 언제 사도 손해가 적어서, 혼자 사는 사람이 늘 사 두기 좋습니다.

품목쌀 때와 비쌀 때 차이
고춧가루 중국2%
건고추 화건5%
바나나 수입9%
레몬 수입11%
사과 홍로13%
파인애플 수입14%
깐마늘(국산)20%
감귤 노지22%

버리지 않는 요령

  1. 장 보기 전 냉장고 사진 찍기: 있는 걸 또 사는 일을 막습니다.
  2. 일주일 메뉴를 대충 정하기: 한 재료를 두세 요리에 나눠 쓰도록 짭니다. 예) 양배추 → 월 볶음, 수 된장국, 금 샐러드.
  3. 사 오자마자 손질하기: 씻고 썰어 두면 귀찮아서 안 먹는 일이 줄어듭니다. 단, 잎채소는 먹기 직전에 씻으세요.
  4. 먼저 산 것부터 앞에: 냉장고 앞쪽에 오래된 것을 두면 잊지 않습니다.

얼려 두는 요령은 얼려도 되는 것·안 되는 것, 이달 싼 품목은 이번 달 싸게 장 보는 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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