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 싼때 · 2026년 10월 30일 자료 기준

🥬 김장 재료, 어떤 순서로 사면 쌀까

김장은 재료가 열 가지가 넘고, 재료마다 값이 싸지는 때가 다릅니다. 한날한시에 몰아서 사면 어떤 재료는 싸게 사도 어떤 재료는 제일 비쌀 때 사게 됩니다. 싼때가 KAMIS 소매가격 최근 5년 치를 10월~12월만 잘라서 비교해 보니, 재료별로 가장 쌌던 때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재료10~12월 중 가장 싼 때평소 대비
절임배추11월 상순1년 평균보다 12% 쌈
대파11월 상순1년 평균보다 3% 쌈
갓11월 상순1년 평균보다 17% 쌈
무11월 중순1년 평균보다 9% 쌈
깐마늘(국산)11월 중순1년 평균보다 12% 쌈
생강 국산11월 중순1년 평균보다 24% 쌈
배추11월 하순1년 평균보다 26% 쌈
고춧가루 국산11월 하순1년 평균보다 11% 쌈
쪽파11월 하순1년 평균보다 14% 쌈
새우젓11월 하순1년 평균보다 9% 쌈
멸치액젓11월 하순1년 평균보다 9% 쌈
굵은소금11월 하순1년 평균보다 5% 쌈

1단계: 오래 두어도 되는 것은 쌀 때 미리

고춧가루, 마늘, 소금, 젓갈은 상하지 않게 보관만 잘하면 몇 주 먼저 사 둬도 됩니다. 그래서 김장 날에 얽매이지 말고, 위 표와 품목 페이지의 지금 값을 보면서 쌀 때 사 두면 됩니다. 고춧가루는 냉동실에 넣어 두면 색과 향이 오래 갑니다. 깐마늘은 냉장 1~2주, 다져서 얼리면 한두 달 씁니다.

최근 5년 자료로는 절임배추, 무, 깐마늘(국산), 대파, 갓, 생강 국산이(가) 11월 중순까지 싼 편이었습니다.

2단계: 배추·무는 김장 날에 맞춰

배추와 무는 수확 뒤 오래 두면 무르고 맛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값이 싼 때를 노리되, 김장 날 2~3일 전에 사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배추가 많이 나오는 11월에 값이 내려가는 해가 많았습니다. 절임배추는 미리 주문해야 하는 곳이 많으니 날짜를 먼저 정해 두세요.

최근 5년 자료로는 배추, 고춧가루 국산, 쪽파, 새우젓, 멸치액젓, 굵은소금이(가) 11월 하순 이후에 싼 편이었습니다.

3단계: 파·갓·생강은 마지막에

쪽파, 대파, 갓처럼 잎이 있는 채소는 금방 시듭니다. 김장 전날이나 당일에 사는 것이 가장 낫습니다. 생강은 조금만 쓰니 값보다 신선도를 보고 고르세요.

알아 둘 점

위 표는 지난 5년의 평균 모양입니다. 그해 날씨가 나쁘면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늦어질 수 있습니다. 김장 재료 비교 페이지에서 지금 값과 작년 이맘때 값을 같이 보고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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